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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하우스 '행복한 집' 외부 장식품 설치 예상도

 

 

외부장식추가시-01.jpg

장식이 없는 현재 모습이다. 컨테이너하우스 인데, 내부에 들어가니 아주 아늑한 공간이 나온다. 추위는 생각조차 할 수가 없었다.

워낙에 아늑하고 잘빠진 모습이다.

 

외부장식추가시_Artboard 2.jpg

외부에 소소한 장식품으로 두가지를 넣어보았다. 맨처음 사진과 두번 째 사진의 분위기가 서로 대비를 이룬다.

역시나 선택은 고객의 몫이다.

인테리어-03.jpg

 

 

이 디자인을 원목각인으로 만든다. 연마재를 넣은 고압의 분사를 통해 나무고유의 결을 따라 샌드블라스트를 한다.

일반 cnc가공과는 다르다. cnc는 작업자의 계획이나 밑그림을 통해 깎아가는 형식이라면

샌드블라스트는 작업자가 해당 나무 고유의 결을 봐가면서 자연스럽게 파내어가는 형식이다.

따라서 샌드블라스트는 기계적인 작업진행방식이라기 보다는 나무의 멋을 찾아내 주는 '수공'의 의미가 많다.

아래는 샌드블라스트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이다.

 

샌딩가공_Artboard 4.jpg

자세히 보면 글씨와 나무가 한몸뚱이인 것을 알 수 있다.

글씨를 cnc로 붙인 것이 아닌, 원목과 글씨가 한 몸체이다.

따라서 글씨나 그림이 떨어질 염려가 없으며 그 유효성이 반영구적이다.

이렇게 작업을 하고, 표현할 곳은 우레탄도장으로 2~3회 도포한다.

그렇게 가공되고 다듬어지면 건조시간을 거치게 되고

약 2~3일정도 잘 보관한 후 최종적으로 현장에 설치되게 된다. 

 

이러한 공법과 탄탄한 제품의 성질 때문에 주로 관공서 납품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고객의 보다 진보적인 생각으로 원하는 곳에 원하는 그림이나 글씨를 걸어두거나 세우거나 매립할 수 있다.

 

한가지 알아두어야 할 점은, 아무리 견고하게 잘 만들었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나무'라는 성질 때문에 오랜시간이 경과하면 약간의 변형이 오게 마련인데

그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우수 나무 종으로 만들게 된다.

주로, 예전에는 네덜란드산 세콰이어를 사용했으나(우리나라에 있는 메타세콰이어가 아니다. 두 종이 다르다.),

언제부터인가 수입이 불가능하거나 구하기 힘든 종이 되어 그 대처로 일본산 스기목 ( 삼나무)를 사용하게 되었다.

 

삼나무는 잘 알고 있듯이 가구등에 많이 쓰이는 나무이다.

그만큼 견고하고 좋은 성질을 가지고 있어 애용되고 있다.

 

좋은 품질, 좋은 재료로만 사용하고 있으니 걱정은 버려두는게 좋겠다.

 

아래를 보면 누구나 한번쯤 봤을법한 것인데, 이것이 바로 관공서용 납품 사례이다.

 

1442917044958.jpeg

 

자연적인 나무의 멋을 간직하면서 무게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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