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나무간판,현판을 디자인 제작하는 나무그루입니다. 나무현판을 만드는 나무그루입니다.

고등학교 북카페 현판

anonymous 2017.12.17 22:38 read.95

 

 

< 느티나무그늘 >

 

 

아이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장선생님께서 주문하셨던 손글씨 현판입니다.

 

 

600.jpg

 

교장선생님께서는 이 장소가 학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기를 소망하셨고

현판에 그러한 마음을 담아내기를 희망하셨습니다. 아이들은 이 곳에서 저마다의 미래를 그려볼 것입니다.

교장선생님의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6001.jpg

 

 

 

현판이나 간판은 겉 모양도 중요하지만 글씨의 모양이 상당한 영향을 끼치며

글씨체 자체만 이쁘다고해서 좋은 현판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로 잘 조합이 되었을 때 아름다운 현판이 탄생합니다.

 

 

 

6002.jpg

 

 

사진제공 : 김해수남고등학교

 

 

 

6003.jpg

 

 

 

모두, 붓으로 직접 칠하는 방식으로 작업합니다. 때문에 색상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뿌리는 방식과 붓으로 바르는 방식은, 비교하여 보면 확실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이에 더 해, 한번 칠한 것과 마르고나서 또 한번 바른 칠은 품질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무현판은 정성으로 만들어야하고, 시간과 공을 많이 들여야 좋은 작품이 나옵니다.

 

 

 

6004.jpg

 

 

 

평면의 일반 현판과는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자연의 무늬가 입체감을 자연스럽게 만들어냅니다.

글씨는 떨어지는 글자가 아닌, 원목나무와 한 몸체입니다.

 

파들어가는 방식으로 작업하기 때문에 글자는 그대로 남아있고,

주변이 음각으로 표현이됩니다. 위 사진은 작업 중간과정이라서 글자에는 색이 아직 없고

오일스테인역시 완전히 마른 상태가 아닙니다.

이렇게 완전히 건조가 끝나고 한 두번 더 칠하면 색상이 풍부하게 표현이 됩니다.

 

 

 

 

 

 

 

Up